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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섭지 (Boo!)!지난 글 들 2009. 10. 31. 06:33
Boo!
* * *
시월 마지막 날 할로윈 데이에 딸이 보낸 사진입니다.
Boo!(와앙! 어흥! 무섭지? 깜딱 놀랐지?!)
하는 단어 하나만 붙여서요.
잠자고 밥먹는 일을 규칙적으로 못하는 일과 중에
재미 좀 보려고
이 장난꾸러기 울 딸
꿩 없으면 닭이라고
아침에 먹으려던 캔탈롭을 펌프킨 대신 깎아서
Jack-0-lantern 만들어 보냈네요.
Happy Holloween!
이천구년 시월 삼십일일
교포아줌마 ^~^
(답글은 못드리는 사정입니다. 이해요망)'지난 글 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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