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재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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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 대화뉴스얽힌 글 2022. 10. 21. 00:00
영국 수상 리즈 트러쓰가 (Liz Truss)가 취임 육 주 만에 퇴임했다 는 구글 아침 뉴스. 구미 역사 상 최단기의 지도자 역활을 한 사람이라고. 부자 기득권들을 위한 감세 정책이 경제 위기를 몰고 온 데 대한 것에서 라고 한다. '어쩌면 역사는 진전하지도 않고 늘 반복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' 남편의 한숨 섞인 말이다. '기득권들과 신흥 부자들은 자신들만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 그걸 누리게 해 줄 수 있는 지도자들을 뽑아내는 걸 보면. 굳이 이 나라 저 나라 둘러 볼 필요 없이 자신들과 자신들이 속한 부류들의 안녕 만을 보장해 줄 정치가 들이 계속 뽑히고 그런 자들의 힘을 뒷받침 해주는 일정 세력들이 지구 상에 여기저기 들어 올려지고 건재하는 걸 보면.' '함께 잘 사는게 잘 사는 것 이 아니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