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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이 터지며 들려준 신의 목소리-모짤트카테고리 없음 2014. 4. 2. 08:32
벌써
봄이 오는 것 같다.
부풀은 꽃망울들에서
봄을 미리 보고 설레이는 요즘이다.
몇년 전
피어나는 봄꽃들에
문득 쌀리에리의 절망을 느꼈던 날
올렸던 포스팅
오늘 아침 다시 열어보네.
* * *
'Here again, is the very voice of God
I was staring through the cage of those meticulous ex(tra-ordinary) strokes
at an ABSOLUTE BEAUTY!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