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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3년 12월 12일 오후 01:31
    카테고리 없음 2013. 12. 12. 13:34


    동네 갤러리에서 본 그림
    수채화의 일부


    암 투병으로 두번 세상을 뜰 뻔 하다가 아주 건강해진 사람의 작품이다.

  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이 눈에 보인다는 그녀


    엄마와 아가를 이렇게 그렸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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