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, 들, 강, 바다

와싱톤주 리알토 비치 (Rialto Beach)

교포아줌마 2016. 1. 9. 04:1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벽에 난 구멍 (Hall-in the-wall)은 파킹장으로 부터

1.6마일 트레일로 물때를 맞춰 썰물일 때에 갈 수 있다.


왕복 3.2 마일 걸리는 거리와 밀물로  걷는 해안이 없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고  시간을 잡는 것이 필수이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천십육년 일월 초

올림픽 페닌슐라 리알토 비치

(Olympic Peninsula, Rialto Beach)에서


교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