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이야기
너른 강-십년 친구 개를 보내고
교포아줌마
2011. 1. 26. 23:59
십년 동안 그림자 같이 동무하던 개를 떠나보냈다.
좀 지난 다음에라야 이 녀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.
갑자기 터엉 빈 들...
이천 십일년 이월
교포아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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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리쉬 민요라고도 하고, 스코트란드 노래라고도 하고, 잉글리시 토박이 노래라고도 알려진
water is wide (너른 강) James Taylor 도 불렀다.